아다마스
역시 마나가와 료지의 작품인데 암스(ARMS) 보다는 그림이 더 정갈해 졌습니다.
아다마스는 라틴어로 다이아몬드를 뜻하는데 주인공 류자키 레이카가 바로 보석의 왕,
다이아몬드의 주얼 마스터입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에메랄드의 주얼 마스터 에스메랄다 랑제, 루비의 주얼 마스터 라트라나지,
왕의 보석이란 알렉산드라이트의 주얼 마스터 제너럴 진 등 보석마다 각각의 주얼 마스터가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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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아니고 이 아다마스란 작품은 이상하게 중간부터 몰입이 안됐습니다.ㅜㅜ
읽어도 쏙 안들어오고 덮고 나가면 기억도 안나고 해서 재미가 없나 그러면 또 그건 아닌데
하면서 한동안 보지 않았습니다.
작품은 11권으로 진작에 완결이 나서 완독을 하긴 했는데 역시 뭔가 코드가 안맞는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혹시 읽어보고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그 이유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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