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의 박쥐(단편)
믿고 보는 강철의 연금술사 아라카와 히로무여사의 단편작품입니다.
아라카와 히로무의 등장인물들은 작품은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창천의 박쥐에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아주 낮익고 익숙한 얼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여기저기 차용된 느낌이 드는게 걸리지만 그래도 끝까지 늘어짐 없이
힘있게 끌고 가는 작가의 출중한 능력은 이 작품에서도 그대로 보여줍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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